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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넷째주 개봉영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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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2주 동안 분명히 이번 주 1개, 향후 1개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개봉은 이번 주 열리는 영화 뿐입니다.​ 먼저 모두 약간 덜 가겠는데 혼자 무게가 훨씬 주어진 이병헌 주연의<남산의 부장들>은 하나 979년 그날의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이미 결과를 알고 있는 사건인 만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긴장감보다는 아마 등장 인물의 느낌의 선이 주로 취급되지만, 그래서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린 거 아니냐는 생각도 작품이라고 합니다.이달 들어 세 번째 동물을 소재로 하는 영화 미스터 주:사라진 VIP는 갑자기 동물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한 국정원 에이스 요원이 사라진 VIP를 찾는 데는 동물의 도움이 있을 것 같다는 뻔한 작품이죠.뻔한 예상을 뛰어넘는 색다른 재미가 있기를 기대하며~~연필코과인을 잡고 X맨포스를 풍기는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이 술김에 그린 웹툰으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겟이 되어 펼쳐지는 내용이라는데...적어도 포스터보다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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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래와 연초에 이어 솔직히 극영화에서는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대신 다큐멘터리 영화는 꽤 꽤 성향 저격을 하는 작품이 있네요.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그곳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엄마의 기록 사마에게는 여러 가지로 복잡한 감상을 느끼게 해줍니다.어쨌든 전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의 복잡다난한 삶을 그린 <일렉 클랩턴의 신>도 소음악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은 물론 한 예술가의 삶에 관심을 갖는 분들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첫번째 귀를 씻고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중에는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에 관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마리오 보타: 영혼을 위한 건축>은 논쟁과 기적 사이에서 성지 건축에 열정을 쏟았던 작가가 한국의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짓는 과정이 더디다고 합니다.건축과 종교의 만남은 항상 역사적인 기념물로 남아 있는데 어떤 작품이 나쁘지 않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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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신 가장 핫한 신세대 스타의 한 사람 인 톰 홀랜드는 러시아의 작품의 목소리 출연도 노력하고 있는 일 갓동데우이루스미스과 함께 천재 소년의 역할을 담당하고 새가 되어 버린 간첩을 돕는 그건 네용로 천재 간첩이 된다<간첩 지니어스>주인공이 데힝 대한민국 문화를 좋아.있습니다라는 설정이라는 점이 1단 중 행정부에서 흥행에 도움이 되는지.....​ 지난해 한해 동안 사랑 받은 독립 영화의 흐름을 이어받게 돼지기가 된 작품< 작은 빛>는 뇌 수술을 앞두고 기억할지 모른다는 스토리에 흩어졌던 가족들의 모습을 게재하고 기억하지 못 했다 아버지의 기억과 마주 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가족과 나라는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중요한 관계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궁금하네요.그 이외에 별로 기대하지 못한 어린이 애니메이션 2작품까지, 이번 주의 개봉작은 수도 적고 전반적으로 얌전하게 생각해냅니다.지난 주 개봉작과 함께 천천히 골라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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